패션뉴스 | 2022-06-08 |
예작, 트렌디한 컬러와 소재로 쿨하고 멋스럽게! 셔츠 스타일링 제안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리넨과 시어서커 소재에 다양한 컬러의 여름 셔츠 출시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패션전문기업 형지 I&C(대표 최혜원)의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 「예작(YEZAC)」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린넨과 시어서커의 여름 셔츠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통기성이 좋은 여름 최적의 소재인 린넨과 시어서커는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함은 살리면서 쾌적한 착용감으로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관리가 편하고 통기성이 좋아 시원해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작의 린넨 셔츠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하늘색, 민트, 핑크, 바이올렛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린넨과 폴리에스테르를 믹스한 소재로 가볍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린넨 특유의 부드러운 소재는 움직임으로 생긴 주름이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보여 쿨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좀 더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시어서커의 쾌적함과 통기성이 좋으면서 멀티 스트라이프, 휴양지에 입기 좋은 블루컬러를 셔츠를 추천한다.
베이직한 셔츠에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하면서 셔츠 하나만으로 경쾌한 느낌을 낼 수 있고, 편의성이 좋아 활용도 높은 캐주얼 셔츠이다.
형지I&C 디자인 관게자는 ”예작 셔츠는 가볍고 쾌적한 소재로 클래식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고 활용도가 높아 더운 여름시즌 많은 남성들이 찾은 아이템이다”라며, “선택의 폭이 넓은 예작 셔츠로 클래식한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감각적인 여름 패션을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