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06 |
[패션엔 포토] 에일리, 공휴일에 출근! 미모는 여전히 왕중왕 상큼 그린룩
가수 에일리(33)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그린 카디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아일리는 화이트 팬츠에 화이트 크롭탑, 여기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상큼한 출근룩을 연출했다.
‘불후의 명곡’은 2011년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표이자 최장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매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에일리는 2012년 디지털 싱글 'HEAVEN'으로 데뷔한 이후 '보여줄게', '노래가 늘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영어 앨범 'I'M LOVIN' AMY'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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