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05 |
‘임신 5개월’ 전혜빈, 배만 살짝! 하와이 해변의 누부신 래시가드 자태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전혜빈이 하와이 해변에서 배만 살짝 나온 유니크한 패턴의 래시가드로 각선미를 뽐냈다.
전혜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린날도”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혜빈은 하와이안 스타일의 라피아햇과 어울리는 화사한 래시가드로 매혹적인 자태를 연출했다.
현재 전혜빈은 남편을 비롯해 배우 장희진, 기은세 등 절친한 연예인 동료들과 하와이에서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40세인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