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04 |
티파니 영, 얼핏보면 인형! 강렬한 오프숄더 베이비돌 원피스룩
그룹 소녀시대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영이 강렬한 오프숄더의 베이비돌 원피스룩으로 눈부신 미모를 빛냈다.
티파니 영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의 레드 원피스에 빅사이즈 토트백을 껴안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9년생 올해 만 33세의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는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나고 솔로 아티스트 티파니 영으로 뮤지컬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해왔다.
첫 뮤지컬 '시카고'에서 주인공인 관능의 매력녀 록시 하트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해 10월 22일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를 맡아 활약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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