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03 |
[패션엔 포토] 박소현, 최강 동안 50대! 애교넘치는 출근길 쇼츠룩
SBS ‘세상에 이런일이’ 녹화 방송 출근길...쇼츠로 뽐낸 핫섬머룩
방송인 박소현이 3일 오후 배우 박소현이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세상에 이런일이’ 녹화 방송 출근길에 애교넘치는 쇼츠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0년째 4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박소현은 이날 반바지와 플랫 카라의 화이트 블라우스로 연출한 핫섬머룩으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가 눈에 뜬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박소현은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을 통해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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