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03 |
신지, 키가 170cm 이상? 키 커보이는 비결 시스루 스커트룩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시스루 스커트룩으로 롱다리 스타일을 연출했다.
신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tv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다리가 길어 보이게 올려 찍은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올려 묶은 머리에 블랙 시스루 스커트와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입고, 블랙 슈즈를 매치해 늘씬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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