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03 |
‘임창정 아내’ 서하얀, 미국 LA 아침 브런치! 식탐에도 하늘하늘 원피스룩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미국 LA 출장에서 아침부터 브런치에 대한 식탐을보였으나, 하늘하늘 늘씬한 원피스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 출장 아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녹색 리본 모양의 패턴에 프린트된 예쁜 프릴 원피스를 입고 제작사 미팅 전 아침 브런치를 즐기는 부지런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식탁을 가득 채운 브런치에도 불구하고 하늘하늘 원피스룩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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