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02 |
안소희, LA 같은 강릉 여행 일상...싱그러운 미모 블랙&화이트 여행룩!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강릉의 여행 일상을 전했다.
안소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강릉 아니고 LA 아닙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블랙&화이트룩으로 강릉의 한 여행지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92년생, 올해 우리나이 31세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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