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02 |
‘서정희 딸’ 서동주, 맨발로 잔디밭에! 의외로 털털한 스퀘어넥 티셔츠룩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맨발로 잔디밭에 앉아 자연을 만끽하며 털털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이라는 글과 함 잔디밭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데님 팬츠에 볼륨감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스퀘어넥 티셔츠를 입고 맨발로 잔디밭에 앉아 의외의 털털미를 드러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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