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02 |
이유비, 뭘 입어도 헐렁! 말라도 너무 마른 핫쇼츠에 홀터넥룩
배우 이유비가 말라도 너무 마른 슬림한 몸매의 핫쇼츠와 홀터넥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관련 게시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늘씬한 각선미에 반바지가 헐렁해 보이는 핑크 핫쇼츠에 홀터넥 티셔츠를 착용한 핫섬머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유비의 깡마른 몸매에 모든 옷들이 헐렁해 보이는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중이며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작년에는 tvN 화제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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