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01 |
[패션엔 포토] 아이유, 이젠 배우! 로맨틱한 시폰 드레스룩 '여신미 폭발'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각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지은은 블루 컬러의 로맨틱한 드레스룩으로 여신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힘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과 한국말로 찍은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올해 단연 화제작이다.
주연 배우 송강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칸 영화제 폐막·시상식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줬다.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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