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31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미국 LA 산책룩 ‘놀라운 비율’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미국 LA출장에 시차 부적응으로 아침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 부적응자, 아침 일곱시 전에 나와 산책하며 커피 마시고 하루 시작~, 남편 미주공연 준비 겸 다른 미팅 참석하러 천사의 도시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컬러풀한 레깅스 팬츠와 블랙 티셔츠에 블랙 니트를 걸치고 핑크 스니커즈를 매치한 슬림한 산책룩으로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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