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31 |
‘전진 아내’ 류이서, 벌써 휴가 분위기에 흠뻑! 떠나고 싶은 여름 바캉스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름 휴가를 떠나고 싶은 바캉스 분위기에 흠뻑 빠졌다.
류이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어요. 신발, 액세사리, 옷 모두 제가 마음에 드는 것들로 골라서 입어보았어요. 바캉스룩에 너무 딱 인거 있죠”라는 글과 함께 팝업 방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시원하면서도 화사한 원피스와 시원한 블루 셋업, 우아한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라피아백과 햇 등을 매치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여름 휴가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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