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30 |
박경림, 볼 살까지 푹! 갸름해진 얼굴 원숙한 핑크 재킷룩
다이어트 성공으로 슬림해진 방송인 박경림(45세)이 갸름해진 얼굴의 핑크 재킷룩으로 슬림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박경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식스센스, 무비토크”라는 게시글과 함께 디즈니+ '키스식스센스' 무비토크 사회를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경림은 다이어트로 볼살이 한결 갸름해진 상태에 블랙 롱원피스와 핑크 재킷을 입은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최근 다이어트로 5kg 감량을 했다고 밝힌 박경림은 살이 더 빠진 듯 날렵한 턱선과 함께 잘록한 허리, 극세사 발목 등을 뽐내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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