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6 |
엄지원, 46세 나이를 잊은 광채 피부..안티에이징 뷰티룩
배우 엄지원이 나이를 거스른 광채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지원은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한 뷰티 화보에서 독일 비건 화장품 브랜드로 후보정이 거의 필요 없는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야외 촬영도 많지만, 골프나 스키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엄지원은 스킨케어에 더욱 공을 들인다며 ‘리제너레이팅 세럼 & 크림' 식물 안티에이징 효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1977년생 올해 46세인 엄지원은 올 하반기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 두 작품으로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엄지원은 장군의 딸이자 정치가의 아내, 미술관 관장 원상아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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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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