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5 |
‘워킹맘’ 장영란, 심야까지 불사 열일 뷔스티에룩! ‘사랑할수 밖에’
방송인 장영란이 열일 뷔스티에룩으로 심야 광고 촬영까지 임하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는 24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열일 중,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광고주님께서 엄지 손가락 따봉할 수 있게 오늘도 이 한 몸 불사르리…이게 여행이지, 심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화이트 벌룬 블라우스에 데님과 빨간 뷔스티에 원피스룩으로 사랑스러운 워킹맘의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는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남편의 한방병원 개원으로 '병원장 사모님' 수식어도 얻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