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5 |
유이, 믿을수 없는 8Kg 요요! 건강미 폭발 싱그러운 슬림 골프룩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유이가 8Kg 요요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슬림한 섬머 골프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와인과 골프가 더해진 앳스타일 6월호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골프룩을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에 반팔 티셔츠와 니트, 플로럴 미니 스커트와 민소매 크롭 니트, 화이트 팬츠와 니트 등을 매치한 상큼하면서도 싱그러운 섬머 골프룩을 연출했다.
유이는 지난해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보디 프로필을 찍고 8kg이 도로 쪄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 것뿐이다. 몸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고스트 닥터’에서 해외파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 역을 맡아 ‘겉차속따’ 매력을 보여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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