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4 |
전진♥류이서, 다시 신혼 기분 셔킷룩! ‘꽁냥꽁냥 결혼한 곳 다시 찾아’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함께 결혼한 곳을 다시 찾아 다시 신혼 기분을 만끽했다.
류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했던 곳에 일년반 만에 오게 되었는데 기분이 왠지 설레고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류이서, 전진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했던 곳을 다시 방문해 추억에 잠긴 듯한 모습과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블랙 리본 헤어핀에 블랙 팬츠와 아이보리 톤의 셔츠 재킷을 착용한 스타일리시한 셋업룩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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