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3 |
한선화, 골프웨어도 일상복처럼! 초록 필드에 푹 빠진 골프 여신
프리미엄 골프웨어 ‘유타' 로고 베이직 맨투맨으로 연출한 상큼 발랄한 여신 필드룩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골프 여신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선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르겠고,잔디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잔디를 밟는 느낌이 좋아 골프장 가는 게 즐겁다고 밝힌적 있는 한선화는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르는 모습과 함께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레이 로고 티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로 연출한 러블리한 골프웨어, 또 핑크 스트라이트 카라 티셔츠와 스커트로 연출한 라운딩룩으로 러블리한 미모를 더욱 빛냈다
이날 한선화가 착용한 눈에 띄는 그레이 컬러의 로고 베이직 맨투맨은 프리미엄 영 꾸띄르 골프웨어 ‘유타(UTAA)’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유타'의 로고 베이직 맨투맨은 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안감으로 움직임에 따라 정돈된 주름이 인상적인 스타일로 일상복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타(UTAA)」는 유러피안 감성의 디자이너 골프웨어 브랜드로 오픈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영 꾸띄르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골프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크로스오버 트렌드에 맞춰 편안하면서도 브랜드만의 꾸띄르 감성과 디테일을 가미해 스타일리시함까지 모두 잡았다
한편, 한선화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법옷장2'에 출연 중이다.
또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로 큰 사랑을 받은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에도 이선빈, 정은지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주연의 '술꾼도시여자들'은 퇴근 후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술펀질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 = 한선화가 착용한 '유타' 로고 베이직 맨투맨
↑사진 = 한선화가 착용한 '유타' 로고 베이직 맨투맨
↑사진 = 한선화가 착용한 '유타' 로고 베이직 맨투맨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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