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2 |
황신혜, 워킹부터 남다른 60세 패셔니스타! 모델 뺨치는 섬머룩
배우 황신혜가 모델 뺨치는 워킹부터 자연스러운 포즈까지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버뮤다 가죽 팬츠를 착용하고 워킹과 포즈부터 남다른 스타일리시한 섬머룩을 연출했다.
또 블랙 삭스와 블랙 샌들에 진주 목걸이와 체인 핸드백을 매치해 60세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20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