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1 |
이시영, 마음은 벌써 휴가! 일상과 휴양지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리조트룩
배우 이시영이 햇살 좋은날 여행의 설렘을 담긴 휴양지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21 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햇살 좋은날 데님 쇼츠에 잔잔한 꽃무늬 패턴의 맥시 가운을 매치해 마치 휴양지의 여유와 낭만이 느껴지는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41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쭉 뻗은 각선미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 SF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다.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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