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1 |
‘3Kg 감량’ 아이비, 놀라운 몸매의 원숄더 드레스룩! ‘41세 바비인형’
3Kg 감량에 성공한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원숄더 드레스룩으로 놀라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아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쁜 착장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비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숄더 미니 원피스를 입고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가녀린 쇄골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1982년생인 아이비는 올해 한국 나이로 41세다. 탁월한 자기 관리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8월 7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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