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1 |
‘전진 아내’ 류이서, 꽃무늬 러플 셔츠의 사랑스런 데이트룩! ‘옆태도 예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꽃무늬 러플 셔츠룩으로 전진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무늬 셔츠 입고, 우리 지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카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는 사랑스러운 꽃무늬 러플 셔츠에 데님 팬츠와 운동화를 착용하고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카페라떼 한 잔에 테이블에 앉아있는 예쁜 옆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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