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0 |
티아라 효민, 호주 한달 살고 컴백! 다시 돌아온 상큼한 일상룩
티아라 효민이 호주 한달 살기를 끝내고 돌아와 상큼한 외출룩과 트레이닝복으로 활기찬 일상을 다시 시작했다.
효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컴백주간”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효민은 점프슈트, 트위드 재킷, 니트, 프린지 스커트와 재킷 슈트, 레깅스와 트레이닝웨어로 스타일링한 여행 때를 벗은 멋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효민은 "애초 목표는 어학 연수였으나 겁 많은 나에겐 무리일까 싶어 워밍업 느낌으로 꿈꾸던 호주 한 달 살기 스타트"라며 호주로 떠났고, 한달 살기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왔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초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이 터졌지만 3월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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