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20 |
소녀시대 윤아, 여신 그 자체! 시대를 초월한 리틀 블랙 드레스룩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럭셔리 매장을 방문, 리블 블랙 드레스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럭셔리 매장 나들이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도트 무늬의 민소매 리틀 블랙 드레스룩으로 여신같은 미모를 빛냈다. 한줌 허리를 자랑할 만큼 늘씬한 각선미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하반기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지으며 배우 이종석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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