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9 |
혜리, 자뻑 “너무 귀엽잖아!” 무심한 듯 러블리한 청청패션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무심한 듯 러블리한 청청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스타일에 취해 “너무 귀엽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데님 플리츠 스커트와 데님 셔츠에 데님 재킷까지 매치한 청청패션으로 10대 소녀 같은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길레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과 여리여리한 몸매의 청청패션이 귀여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으며 배우 류준열(36)과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