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2-05-19 |
'신흥 골프 강자' 유타, 라운딩의 포인트! 골프 슈즈까지 잘팔리네
제이엔지코리아, 깔끔한 실루엣과 컬러, 섬세한 디자인 ‘더비 킬티 슈즈’ 골퍼 취향 저격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유타(UTAA)’의 스니커즈 ‘더비 킬티 슈즈’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신흥 골프 강자로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엔지코리아의 수장이자 총괄 디렉터인 김성민 대표가 직접 디렉팅하는 '유타'는 꾸띄르 감성의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런칭과 동시에 빠른 성장세를 누리고 있다.
이미 바로크 패턴 스커트, 로고 타이포 아트웍 폴로 티셔츠 등은 필드의 잇템으로 셀럽들에게 핫한 골프웨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롱런 아이템으로 정착한 데 이어 골프캡, 바이저, 모자, 보스톤백과 캐디백에 이어 골프 슈즈까지 성공시키며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유타가 이번 봄 시즌 출시한 야심작 ‘더비 킬티 스니커즈’는 꾸띄르 감성에 부합한 깔끔한 실루엣의 밸런스와 컬러, 디자인 디테일이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높은 판매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영 골퍼들이 일상에서도 매치 가능한 골프화를 선호하는 가운데 '유타' 슈즈는 필드룩 포인트를 책임지는 스타일링 영역으로 2030 영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끈을 덮는 탈부착 태슬 장식 커버가 돋보이는 플랫폼 슈즈로, 우수한 접지력의 아웃솔을 자랑하며 라이트 스파이크와 경량성을 비롯해 뒷축의 숨은 키높이 효과로 체형을 보완해준다.
또 안정적인 착화감으로 흔들이지 않는 스윙을 도와주며 옆면 엠보싱 심볼과 은은한 포인트 디테일로 라운딩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유타'의 골프 슈즈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3월 신규 런칭한 '유타'는 삼성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오프라인 스토어 17개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말까지 20개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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