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8 |
오윤아, 훅 떠나고 싶은 플로럴 미니 원피스룩 '각선미 부러워’
배우 오윤아가 훅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플로럴 미니 원피스룩으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갈 때 꼭 가져가야 하는 플라워 원피스~ 여행 가고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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