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8 |
'4세대 걸그룹' 아이브 안유진, 성숙한 반전! 압도하는 펑크 프린지룩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펑크 프린지룩으로 성숙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버버리(Burberry)와 함께 한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에서 펑키한 프린지룩으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써클 컷아웃 디테일의 프린지 블랙 드레스, 프린지 체크 슈트, 트렌치 코트 등과 함께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의 롤라 백(LolaBag)을 매치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이뤄진 6인조 걸그룹으로 다채로운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앨범 판매량과 음원 차트에서 모두 폭발력을 보여주고며 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5일 ‘러브 다이브’로 컴백한 아이브는 5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는 등 ‘4세대 대세 걸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