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7 |
‘두아이 엄마’ 소이현, 10대 같은 티셔츠 여친룩! ‘까치발까지 끝없는 욕심’
배우 소이현(39세)이 티셔츠만 걸치고 10대 소녀같은 여친룩을 선보였다.
소이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이현은 데님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만 걸치고 볼캡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캐주얼 외출룩을 선보였다.
특히 소이현은 우월한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까치발까지 남다른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올해 39세의 소이현은 지난 2014년 4살 연상의 동료배우 인교진(43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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