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5-17 |
김영대, 무심한 듯 다정한 츤데레? 모자 거꾸로 쓴 클래식 댄디룩
배우 김영대(KimYoungDae)가 17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매거진 화보 촬영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tvN '별똥별'에서 한류스타인 '공태성'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영대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영대는 화이트 팬츠와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 클래식한 훈남룩으로 주목을 끌었으며 볼캡을 거꾸로 쓰고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영대는 tvN 금토극 ‘별똥별’에서 톱스타이자 한류스타 '공태성' 역을 맡아 ‘츤데레’ 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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