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7 |
이유리, 샤랄라 코트 자락 휘날린 독보적 시크미! ‘못말리는 카리스마’
배우 이유리가 숏헤어에 코트 자락 휘날리는 독보적인 시크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랄라, 마녀는 살아있다, 마리, 공마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짙은 메이크업과 웨이브가 들어간 숏컷 헤어에 부츠와 롱 화이트 코트로 무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이유리는 6월 25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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