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6 |
레드벨벳 조이, 눈을 뗄수 없는 초밀착 니트 원피스룩 '크러쉬 또 심쿵'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JOY. 본명 박수영. 25)가 초밀착 니트 원피스룩으로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조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 하트 이모티콘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화장품을 바닥에 펼쳐두고 그 사이에 누워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창가에 앉아 고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군살 1도 없는 완벽한 비율의 무결점 몸매와 요정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활동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크러쉬의 싱글 앨범 '자나깨나'에서 피처링 등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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