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6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연예인 아우라의 핑크 투피스 데이트룩!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임창정의 데뷔 32주년을 맞아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핑크 트위드 미니 스커트와 반팔 재킷의 투피스 셋업룩으로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장미꽃을 든 채 환한 미소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