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5-13 |
[패션엔 포토] 김나영, 순수한 듯 관능적인 여성성...시선끄는 란제리 원피스룩
방송인 김나영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프라다(Prada)는 트로피코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매혹적인 란제리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프라다 포토콜 행사에는 김나영을 포함 이종석, 전소미, 김나영, 더보이즈(주연,영훈), 김민주(아이즈원), 배윤영, 아이린(모델), 재찬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나영은 오렌지, 베이비 핑크 컬러 블록이 눈에 띄는 순수하지만 관능적인 여성성을 강조한 란제리룩 스타일의 민소매 섬머 원피스룩으로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올해 한국 나이 42세의 김나영은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현재 JTBC '마법옷장2'에 출연 중인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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