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2 |
황신혜, 60세 패셔니스타의 폼나는 크롭룩! ‘포즈부터 남달라’
배우 황신혜가 포즈부터 남다른 크롭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와이드 데님 팬츠와 화이트 블라우스에 크롭 재킷을 걸친 센스 넘치는 외출룩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LG헬로비전,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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