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11 |
레드벨벳 조이, 요정이 따로 없네! 햇살 좋은날 로맨틱한 여신룩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JOY)가 화창한 봄날, 여신같은 미모를 빛냈다.
1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을 알린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풍성한 벌룬 소매의 로맨틱한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로 연출한 하의실종 셋업룩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군살 1도 없는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요정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과 타이틀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크러쉬의 싱글 앨범 '자나깨나'에서 피처링 등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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