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5-10 |
[패션엔 포토] 아이유, ‘브로커’ 아기 엄마 변신! 예쁜 미소의 블랙 원피스룩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블랙 원피스룩으로 러블리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이유는 중단발에 벨티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유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브로커’에서 아이를 포기하게 되는 엄마 소영 역을 맡아 출연한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중심으로 아이를 포기하는 엄마와 아이를 파는 브로커, 그리고 이들을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특히 ‘어느 가족’으로 칸영화제 최고상을 수상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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