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9 |
채정안, 속살 타투 드러낸 파격 절개 패션! ‘뒤태까지 완벽’
배우 채정안이 속살 타투를 드러낸 파격 절개 패션과 함께 완벽한 뒤태까지 자랑했다.
채정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zy Sunday 오늘도 이쁜 내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한쪽 어깨와 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절개 라인의 티셔츠 차림의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팔과 등에 새겨진 자그만한 문신과 함께 속에 착용한 브래지어 라인까지 고스란히 노출된 파격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46세인 채정안은 최근 유튜버로도 변신,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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