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6 |
김나영, 갈수록 예뻐져! 둘다 멋진 우아한 블랙&화이트룩
방송인 김나영이 로맨틱한 블랙&화이트룩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김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가지 유형의 블랙&화이트룩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볼륨 디테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블랙&화이트룩, 풍성한 소매 디테일의 볼륨감 넘치는 화이트 투피스룩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의 김나영은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현재 JTBC '마법옷장2'에 출연 중인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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