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6 |
정유미, 가녀린 레깅스 핏으로 한라산도 거뜬! ‘강타도 함께?’
배우 정유미가 가녀린 레깅스 핏의 등산룩으로 한라산 등산을 만끽했다.
정유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았지, 백록담. 한라산, 성판악코스, 너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한라산등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가녀린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거뜬하게 한라산 등산에 성공했다.
정유미는 지난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으며, 영화 ‘탄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신부 김대건의 히토리를 다룬 영화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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