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8-20 |
「알렉산더 왕 」팝업 스토어 오픈
8월 청담동에 첫 팝업 스토어 선보여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이 전개하는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의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다. 올 8월 20일에 청담동에 선보인 「알렉산더 왕」의 팝업 스토어는 앞으로 1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모든 라인을 한 공간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매장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62㎡(49평) 규모로, 미니멀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져 브랜드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 또 인테리어는 ‘work in progress(아직 공정중인 미완성 제품)’ 컨셉으로, 건축 공사장의 철골 비계, 노출 석고보드, 거친 콘크리트 바닥과 화물용 그물 등을 활용해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알렉산더 왕」의 팝업 스토어는 기존 매장에서 단편적으로 선보이던 제품들을 남성 및 여성복 컬렉션부터 티 바이 알렉산더 왕, 가방과 신발 등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 공간에 모아 놓았다. 또 이번 오픈을 맞아, 올해 초 런칭한 오브젝트 컬렉션을 독점 선보이며, 코스터 세트, 트럼프 카드, 바이크 락 등의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을 주로 내놓는다.
지난 2011년 뉴욕 소호 첫 단독 매장 오픈에 이어, 올해 5월 홍콩 팝업 스토어, 7월 중국 베이징 단독 매장, 이번 서울 팝업 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알렉산더 왕」은 공격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62㎡(49평) 규모로, 미니멀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져 브랜드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 또 인테리어는 ‘work in progress(아직 공정중인 미완성 제품)’ 컨셉으로, 건축 공사장의 철골 비계, 노출 석고보드, 거친 콘크리트 바닥과 화물용 그물 등을 활용해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알렉산더 왕」의 팝업 스토어는 기존 매장에서 단편적으로 선보이던 제품들을 남성 및 여성복 컬렉션부터 티 바이 알렉산더 왕, 가방과 신발 등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 공간에 모아 놓았다. 또 이번 오픈을 맞아, 올해 초 런칭한 오브젝트 컬렉션을 독점 선보이며, 코스터 세트, 트럼프 카드, 바이크 락 등의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을 주로 내놓는다.
지난 2011년 뉴욕 소호 첫 단독 매장 오픈에 이어, 올해 5월 홍콩 팝업 스토어, 7월 중국 베이징 단독 매장, 이번 서울 팝업 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알렉산더 왕」은 공격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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