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4 |
박소현, 단아함 벗은 파격 오프숄더 드레스룩! ‘오늘은 달라’
방송인 박소현이 그 동안의 단아함을 벗고 파격적인 오프숄더 드레스룩을 연출했다.
박소현은 3일 SBS 파워FM의 '박소현의 러브게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상 받는 라송~ 오늘 너무너무 예쁘죠.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소현은 어깨를 비롯해 상반신이 절반 이상 노출된 블랙 앤 화이트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인 박소현은 199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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