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4 |
한지민, 숲속의 여신 자태! 볼수록 빠져드는 영롱한 하이주얼리룩
배우 한지민이 동화 속 공주 같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지민은 국내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에서 풍성한 퍼프 소매의 화이트 드레스, 화사한 퍼플 탑에 어울리는 세련미 넘치는 데일리 주얼리를 매치해 마치 숲속의 요정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라이트 핑크와 그린 원피스에는 로맨틱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영롱한 핑크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하면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41세의 한지민은 지난 9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 역으로 출연 중이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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