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3 |
소녀시대 유리, 먼저 즐긴 하와이의 핫섬머룩! ‘부러운 몸매’
소녀시대 유리가 하와이에서의 핫섬머룩으로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bin’ at Maui”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원피스 스윔웨어에 화이트 핫팬츠를 레이어드한 핫섬머룩을 연출했다.
특히 유리는 하와이의 여유를 즐기듯 다양한 포즈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신재벌 탐정과 초시력 능력자의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 KT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서 돈세라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특히 유리는 전작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줬던 정일우와 ‘굿잡’을 통해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굿잡’은 ENA 채널에서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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