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2 |
오연서, 옥상에서도 빛나는 가죽 재킷의 장꾸미! ‘사랑할 수밖에 없어’
오는 6월 KBS 2TV 드라마 ‘미남당’으로 복귀하는 배우 오연서가 가죽 재킷룩으로 귀여운 장꾸미를 발산했다.
오연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옥상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연서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데님 반바지에 가죽 재킷을 걸친 봄날 일상룩을 선보였다.
특히 볼캡을 뒤로 돌려쓰고 볼을 찌르는 등 귀여운 포즈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장난 꾸러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오연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수사극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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