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2 |
정유미, 계속 눈이 가는 청재킷 나들이룩! ‘강타가 찍어줬나?’
배우 정유미가 아름다운 돌담을 배경으로 한 청재킷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정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은 푸르구나”라는 글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입고 화이트 미니 핸드백을 어깨에 멘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정유미는 지난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으며, 영화 ‘탄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신부 김대건의 히토리를 다룬 영화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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