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5-01 |
황신혜, 오늘 멋부림! 바람 부는 날씨에 와이드 핏에 가죽 재킷룩
배우 황신혜가 와이드 핏에 가죽 재킷룩으로 남다른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추워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외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황신혜는 와이드 팬츠에 크롭 가죽 재킷을 걸치고 바람 부는 날씨에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커다란 사각 선글라스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LG헬로비전,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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