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30 |
김나영, 디올 아트 디렉터와 한컷! 빛나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룩
방송인 김나영이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에서 열린 디올(DIOR) 2022 가을 컬렉션에서 홀터넥 블랙 미니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와 함께한 사진을 포함한 여러장의 포토월 사진을 게제했다.
이날 현장에는 디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피에트로 베카리(Pietro Beccar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 등 프랑스 본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블랙핑크(BLACKPINK) 지수(JISOO)를 비롯해 수지, 남주혁, 엑소 세훈, 김서형, 김연아, 박재범, 장윤주, 한예리, 레드벨벳 예리, 박주미, 김민하, 정해인, 고민시, 김효진, 김나영, 아이린, 기은세, 이호정 조이현, 노제, 리정, 황인엽 등이 총출했다.
한편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은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및 명문 대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시각적인 서사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여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사진 = 30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디올' 2022 가을 패션쇼/ 김나영과 마리아 그라치아 치루이 디올 CD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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