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29 |
고소영, 청바지에 니트면 쇼핑룩 끝! ‘가구에는 진심’
배우 고소영이 청바지에 니트를 매치한 편안한 쇼핑룩으로 가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_pleasure_gallery! Congratulations”이라는 글과 함께 가구 갤러리에 관람 겸 쇼핑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데님 팬츠에 블루 컬러의 니트를 착용한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쇼핑룩을 완성했다.
특히 고소영은 사뭇 진지하게 가구와 식기류를 둘러봐 쇼핑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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